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 인도네시아 지부는 1월 16일(목) 지부 사무실에서 ‘인니 건설시장 전망관련 건설 진출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승훈 지부장이 ‘해외건설 수주 동향 및 전망’을 안내하고 이후 현대건설 박찬성 지사장이 ‘인니 건설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건설 진출업체들에게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GS건설의 신임 임병구 지사장 등 건설 진출업체와 K-Water, K-Sure,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건협 지부는 건설관련 공사 및 금융기관과 진출 건설기업간 네트웍 구축을 통해 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제공: 해외건설협회 인도네시아 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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