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영화]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 (Ayah Menyayangi Tanpa Akhir)

해니 R. 사뿌뜨라 감독의 신작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Ayah Menyayangi Tanpa Akhir)’은 남성과 아버지의 역할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 영화는 남성 역시 여성 못지않게 자녀에게 사랑과 애정을 보여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영화는 끼라나 께조라(Kirana Kejora)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이 영화는 귀족 자와인 가정에서 태어난 약사 아르주나(페디 누릴, Fedi Nuril역)의 이야기다. 그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의 귀족 혈통을 뒤로 한 채 일본인 여성 게이샤 (켈리 탄디오노, Kelly Tandiono)와 결혼한다.

아르주나는 게이샤를 아들 마다(나우팔 아자르, Naufal Azhar 역)를 낳다가 잃는다. 아르주나는 아내 없이 아들을 오로지 혼자서 키운다. 이후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좋기만 하다. 하지만 마다가 극심한 두통이 시달린 후 한 검진에서 뇌종양을 발견한다. 이로 인해 아루주나의 삶은 다시 한번 곤두박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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