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풍 대표/땅거랑 까라와찌 거주
저 멀리 수평선 망망대해여
너는 어찌 쉬지 않고
하염없이 파도를 밀어 내는가.
시원한 바다 공기와 은은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 들려주어 고맙구나.
홀리데이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야자수아래 시원한 그늘을 박차고
일어나기가 너무나 싫구나.
인도네시아 대서양의 옥과 같이 맑고
청명한 드넓은 바다야
오늘이 60주년 내 생일날 이란다.
나 혼자 이렇게 너의 아름다운 자태를 바라보기가 너무나 아깝구나.
이제 나는 가도 너는 365일 이 모습 그대로 변함이 없겠지.
너의 아름답고 멋진 모습 변치 말고
온 세계 사람들에게 평화의 물결이 되게
영원히 뽐내 주렴.
그리고 나와 내 가족과 나의 소중한 벗들에게
모든 소원 다 이루게 해다오.
2015년 10월 30일 10:56분
승기기 홀리데이 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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