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50명’ 인도네시아인 IS 가담

Lebih dari 350 Warga Indonesia Bergabung Dengan ISIS

인도네시아 경찰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350명의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시리아의 이슬람국가 IS(Islamic State)에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드로딘 하이티(Gen. Badrodin Haiti) 경찰청장은 “불법적 경로를 통해 IS에 가담한 이들을 제외하고도 약350명의 인도네시아 인들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바드로딘 경찰청장은 지난 2002년 발생한 발리 폭탄 테러범 이맘 사무드라(Imam Samudra)의 아들, 우마르 준둘 하크(Umar Jundul Haq, 19세)가 IS 단원이며 시리아에서의 교전 중 사망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경찰은 웅추(Uncu)로 더 잘 알려진 우마르가 2년 전 IS에 가담했으며 교전 중 사망했다는 정보를 2주 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우마르의 부친인 이맘 사무드라는 지난 2002년 발리에서 폭탄 테러를 자행해 202명의 사망자와 209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2008년에 사형에 처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