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민주당(PDI Perjuangan) Hasto Kristiyanto 사무총장은 조코위 대통령과 PDIP와 관계가 종료되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1월 13일 tv one에 따르면 하스토 총장은 조코위 대통령이나 그의 장남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조코위 대통령의 사위 바비 나수티온의 해임에 관한 공식 서한은 없었지만 세 사람은 더 이상 투쟁민주당의 당원이 아니라고 말했다.
하스토 총장은 1945년 헌법에 따라 헌법상 적법성을 갖춘 정당이나 정당 연합체만이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를 지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간자르과 마푸드 교수를 지명했다. 정당은 두 사람을 지명할 수 없다. 따라서 기브란이 지명되면 헌법에 위반되고 민주 헌법 진실을 부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의 당원 자격은 자동으로 종료된다.
더 이상 투쟁민주당 (PDI Perjuangan)과 관련된 역사는 없다. 과정과 진실은 입증될 것이다. 그것이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믿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인도네시아는 영적인 나라로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종교생활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따라서 인도네시아 국민은 헌법을 위반하여 태어난 지도자를 선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Hasto총장은 Jokowi 대통령의 태도가 너무 지나쳤다며, “대통령은 어느 한쪽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국군과 경찰에게 중립을 지키라고 지시했다. 따라서 대통령은 말과 행동 모두에서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