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는 중소기업융합중앙회(회장 최봉규)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등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상호교류 기반 상생 및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련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 및 추진 전략 모색 ▲국내·외 중소기업 대상 네트워크 연계 및 비즈니스 지원 ▲업무 협력 고도화를 위한 임직원 및 관련 기업 교류 등에 나서기로 했다.
11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소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70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월드옥타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은 “민간 주도의 월드옥타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해외 판로개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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