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여객기가 10일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조류와 충돌해 엔진에서 불꽃이 튀면서 공항 소방대가 출동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날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한 TW216편(B737-800) 여객기는 오후 9시 28분께 인천공항에 내리는 과정에서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엔진에서는 굉음과 함께 불꽃이 튀었고, 이에 공항 당국에 화재 신고가 접수돼 인천공항 소방대가 활주로로 출동했다.
티웨이항공 여객기는 안전을 위해 한 차례 복행(착륙하려다 중단하고 다시 날아오르는 과정)한 뒤 오후 9시 41분께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다.
여객기에는 승객 122명이 타고 있었으나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충돌 순간 엔진에서 잠시 불꽃이 보이기는 했지만, 불이 붙은 것은 아니다. 안전한 운항을 위해 철저한 엔진 점검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단독] 인도네시아 국방장관, 윤순구 대사 접견… “KF-21 전투기 협상 최종 단계 및 국방 협력 강화 논의”](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7/WhatsApp-Image-2026-07-20-at-15.24.47-3-180x135.jpeg)



![[단독] 인도네시아, KF-21 공동 생산 공식 철회… “한국서 완제품 직도입 추진”](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6/Ilustrasi-pesawat-tempur-prototipe-KF-21-Boramae.-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