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성탄 트리 점등

2023년 크리스마스와 2024년 새해 연휴 기간에 1억76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카르타 상업 중심지 SCBD 입구에 성탄트리 조명이 세워졌다. 내년 2월에 대선을 앞두고 자카르타 시민들은 평안과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 2023.12.2. 한인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