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내 농식품 수출액이 현재까지 81억1천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삼양식품, CJ제일제당, 대상 등 농식품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난 25일까지 올해 수출액 실적을 공유했다.
이달 25일까지 올해 농식품 수출액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1.3%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공식품 수출액이 작년 동기와 비교해 2.9% 증가했으며 라면, 음료, 쌀가공식품 수출액은 이미 작년 연간 수출액을 넘었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다음 달에도 업계 모두 수출 확대에 힘써달라”고 요청하며 “정부도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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