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은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 빈땅, 아스와따와 인도네시아 보증시장 간접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 빈땅은 1955년 설립된 손해보험사이고, 아스와따는 보험료 기준 인도네시아 상위 10위권 회사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SGI서울보증은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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