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가 10년째 아세안 국가 중 당뇨병 1위의 오명을 벗지 못했다. 또한 당뇨병 환자 수는 지난 10년간 크게 늘어 국민 5명중 1명이 당뇨를 앓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 매체 더스타가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보도한 당뇨병 특집 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말레이시아 인구 중 당뇨 환자 비율은 19%였다. 이는 국민 5명 중 1명이 당뇨 환자라는 것이다.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11.6%), 브루나이(11.1%), 인도네시아(10.6%) 등을 제치고 아세안 국가 중 당뇨 유병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당뇨 환자 수는 10년간 빠르게 증가했다. 2011년 당뇨병 환자 비율은 12.1%였으나 10년 새 19%까지 늘어났다.
특히 말레이시아 보건부의 ‘국가 당뇨병 등록 보고서 2020(National Diabetes Registry Report 2020)’에 따르면 수도권인 슬랑고르의 당뇨 환자 비율은 14.3%로 전국 16개 지역 가운데 가장 높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 발병이 급증해 50세~54세의 17.2%가 당뇨를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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