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재난관리국 (BPBD)은 땅꺼짐 지반 붕괴가 예상되는 지역이 있다고 밝혔다.
자카르타 재난관리국 (BPBD)은 기상청(BMKG)의 자료를 인용하여 수도권의 여러 지역이 지반 변동 가능성이 있어 지반 붕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토지 취약 구역 지도와 월간 강수량 예측을 기반으로 보고된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2일 인스타그램 @bpbddkijakarta에서 “10월에 지반 변동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남부 자카르타와 동부 자카르타”라고 말했다.
지반 변동으로 땅꺼짐이 발생할 있는 지역에 대한 예측은 BMKG에서 얻은 지반 취약 구역 지도와 월별 강우 예보의 결과를 기반으로 예상되었다.
화산지질재난경감센터(PVMBG)의 정보에 따르면 지반침하 현상 땅꺼짐이 발생할 남부 자카르타는 8개 지역, 동부 자카르타는 3개 지역에서 예상된다.
남부 자카르타
1. Cilandak
2. Jagakarsa
3. Kebayoran Baru
4. Kebayoran Lama
5. Mampang Prapatan
6. Pancoran
7. Pasar Minggu
8. Pesanggrahan
동부 자카르타
1. Cipayung
2. Kramatjati
3. Pasar Rebo
이 지역에 강우량이 정상보다 높을 경우, 특히 강 계곡, 급경사면 도로 접한 지역은 지반침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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