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국은 시민에게 최소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차량 배기가스 테스트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 호소는 배기가스 단속 벌금이 9월 11일부터 중단된다는 발표 이후 전달되었다. 환경국은 더 이상 벌금이 부과되지 않더라도 오염의 위협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환경국은 일반인들은 https://ujiemisi.jakarta.go.id 홈페이지나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검사소 위치를 찾아볼 수 있다. 자카르타 지역에만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표준화된 검사소는 총 108개 있다.
또한 표준 검사소에서 배기가스 테스트를 수행하여 환경국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하고 차량이 1년 동안 유효한 배기가스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증거인 디지털 친환경 인증서(sertifikat hijau digital)를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회부)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