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키플리 하산 무역부 장관은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여러 가지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첫째는 지역 평화와 안정 실현에 기여하는 아세안 – 중국의 약속을 확인했다.
둘째는 경제적 회복력을 구축해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줄키플리 하산 무역부 장관은 ‘지역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이후 인도네시아와 중국 간 협력이 급격히 높아졌다며, “특히 RCEP 이후 교역 속도가 매우 빠르다. 미화 1,300억 달러 이상의 증가가 있다. 이는 중국 투자도 크게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세안 – 중국 정상회의 결과 녹색경제를 강조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 중국 정상회의에서는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 전망을 지지하고 농업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공동 성명서, 전자상거래 분야 협력 강화, 녹색 농업 행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경제부)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 인도네시아 BCA 0657099868 CHONG SUN * 한국 계좌번호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