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인도네시아 경제 544조 루피아 손실

2019년 8월 2일 09시 56분 자카르타 시내가 짙은 매연에 잠겨 있다.

국가개발계획부 (PPN) 장관 겸 국가 개발 계획청 (Bappenas)장 Suharso Manoarfa는 2020~2024년에 인도네시아가 기후 변화로 인해 544조 루피아의 경제적 손실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잠재적인 손실은 해안 침수, 선박 사고, 쌀 생산량 감소로 인해 건강 문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생한다.

수하르소청장은 “기후 변화가 모든 생명체를 혼란에 빠뜨릴 것이며 물의 가용성 감소, 가뭄 가능성의 증가, 질병 발생의 출현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기상청(BMKG)의 드위코리타 카르나와티(Dwikorita Karnawati) 청장은 “기후 변화가 세계 국가의 식량 안보에도 영향을 미쳐 2050년에는 모든 국가에서 식량 재고의 취약성이 발생할 것이며 이는 세계 식량 재고의 80%를 생산하는 5억 명의 소규모 농민이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Dwikora청장은 “2050년에 많은 국가는 쌀 수입을 어디서 할까? 고민하게 될 것이고 모든 상황이 인도네시아보다 나쁘다”라고 말했다. (사회부)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