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미국의 경제 제재 대상인 이란과 무역 협정을 체결한다.
22일 자카르타 포스트 등에 따르면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인도네시아·이란 특혜무역협정(PTA)을 체결할 예정이다. PTA는 자유무역협정(FTA)보다는 낮은 단계의 무역 협정으로 일부 품목에만 특혜 관세를 부여한다.
또 양국은 거래에서 달러가 아닌 상품이나 서비스 등 현물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이란은 미국의 경제 제재로 달러를 사용한 무역 거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인도네시아 외교부는 “이란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무역 파트너”라며 “PTA를 통해 우리는 수출 기회를 넓히고 중동과 페르시아에서 시장을 확대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전통적 무역 상대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다. 이 때문에 무역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같은 이슬람 문화권인 중동으로 무역 확대를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도 CEPA 체결을 위한 논의 중이다.
(c) 연합뉴스 전재협약 /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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