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부(Kemendag)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구매자와 소규모·중견 기업(UMKM) 간 만남을 중개하며 수출 상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의 소규모·중견 기업 3개사를 7개국의 잠재 구매자와 연결해, 지역 상품의 국제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매칭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수출기업은 이나익스포트(InaExport) 회원사인 자바 할루 커피, 오누카 초콜릿, PT 비지오 에코 플랜터 등 3개사다. 무역부 국가수출개발청 이사총장 파자리니 푼토데위는 지난 화요일 서울에서 열린 성명에서 이들 기업이 이나익스포트 회원사라고 설명했다.
네트워킹을 통해 홍보되는 상품은 커피와 초콜릿, 친환경 식물 재배 관련 제품 등으로,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미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수출 시장 진출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푼토데위 이사총장은 “이번 비즈니스 네트워킹은 3개 소규모·중견 기업과 외교관 대표 및 국제무역 진흥기관을 함께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해외 구매자를 유치했다”며 “양질의 인도네시아 상품에 대한 기회를 넓히고, 해외에서의 경쟁력과 시장 잠재력을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여 기업들은 베트남, 남아프리카, 동티모르, 페루, 아랍에미리트, 일본, 캐나다 등 각국 대사관 대표 및 무역 진흥 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잠재 파트너십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자사 상품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파트너 국가들과의 무역 협력 및 확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역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이나익스포트 회원 수출기업과 서울 소재 대사관 대표 및 해외 무역 진흥기관 간 만남을 연결하는 활동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 기업인과 국제 무역 파트너 사이의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연결고리를 강화해 국가 수출 생태계를 견고히 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푼토데위 이사총장은 수출 극대화를 위해 더 많은 소규모·중견 기업이 이나익스포트 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무역부는 이번과 같은 비즈니스 매칭 활동을 통해 수출시장 진출 역량을 갖춘 소규모·중견 기업의 수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소규모·중견 기업 부문의 국가 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Fajar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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