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자바 주정부는 올해 5월 아세안 국가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로드쇼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부 자바주 투자원스톱통합서비스사무소(DPMPTSP) 책임자는 14일 “서부 자바주는 아세안 국가들의 잠재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투자 로드쇼를 통해 1:1 집중 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며 “서부 자바 주지사인 리드완 카밀(Ridwan Kamil)은 주변 국가의 외국인 투자자 유치에 매우 적극적”라고 덧붙였다.
서부 자바주의 아세안 국가 투자자들은 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이며, 필리핀의 경우에는 최근 많은 인도네시아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아세안 국가 중 인도네시아의 주요 투자국가는 싱가포르 13조 2,999억 루피아, 말레이시아 9,100억 루피아, 태국 6,100억 루피아 등이다.
서부 자바주에 따르면, 싱가포르 투자자들은 식품 산업, 주택 및 산업 사무실 개발 및 기타 서비스 산업에 투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의 경우에 운송, 창고 및 통신, 주택 및 산업 사무실 개발 및 기타 서비스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한편, 태국의 경우는 비금속 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산업, 고무 및 플라스틱 산업에 투자 관심이 많다.
서부 자바 주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2023년 투자 실현 목표는 188조 루피아에 이른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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