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신트니클라스 월드컵 단체전 우승

(서울=연합뉴스) 전은혜(인천광역시 중구청), 이한아(한국체대), 윤소연(대전광역시청), 최세빈(전남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19일(현지시간) 벨기에 신트니클라스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전은혜(왼쪽부터), 이한아, 윤소연, 최세빈. 2023.3.20 [국제펜싱연맹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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