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MRT에서 10분 동안 부까뿌아사 허용

MRT 열차에서 부카뿌아사

PT MRT와 PT Transjakarta사는 승객들이 탑승하는 동안 르바란 금식을 위한 부까뿌아사 간식 시간을 허용했다.

자카르타 PT MRT 관리부 책임자는 탑승객들이 금식을 끝내고 간식과 물을 허용한다며, “아잔 소리가 들린 후에 물과 대추야자열매 등 간식을 먹는 시간은 10분 동안이다”고 말했다.

대중교통에서 금식을 끝낼 때 일시적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만 간식을 한 후에 또다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자카르타 MRT는 금식기간 역사에서 생수이외 식사류, 과자, 패스트푸드, 차, 커피 등은 판매가 금지된다.

이전에는 승객들이 MRT 열차와 구역에서 음식을 먹거나 마실 수는 없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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