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인도네시아 공연 뜨거운 함성

ITZY(있지)가 뜨거운 함성 속에 자카르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ITZY는 지난 4일 ‘ITZY THE 1ST WORLD TOUR ‘(있지 첫 번째 월드투어 <체크메이트>) 일환으로 자카르타 테니스 인도어 스나얀(Tennis Indoor Senayan)에서 열린 공연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11월 개최된 해외 쇼케이스 투어 ‘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 이후 약 3년 만의 현지 단독 공연으로 관심이 집중됐고, 티켓이 매진을 기록해 콘서트 전부터 ITZY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K팝 퍼포먼스 최강 걸그룹’다운 열정적 무대로 장내를 열광의 도가니로 물들였다. 미니 4집 ‘GUESS WHO'(게스 후)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으로 콘서트 포문을 연 ITZY는 ‘달라달라’, ‘ICY'(아이씨), ‘WANNABE'(워너비), ‘Not Shy'(낫 샤이), ‘LOCO'(로꼬), ‘SNEAKERS'(스니커즈), ‘Cheshire'(체셔) 등 히트곡 퍼레이드로 관객의 떼창을 유발했다.

영어 싱글 ‘Boys Like You'(보이즈 라이크 유)와 수록곡 ‘WHAT I WANT'(왓 아이 원트), ‘#Twenty'(해시태그트웬티) 등으로 에너지를 쏟아냄은 물론 ‘DOMINO'(도미노), ‘믿지 (MIDZY)’ 무대에서 특별한 감성을 선보였고, 개인 무대를 통해 5인 5색 매력을 자랑하며 뜨거운 함성을 모았다.

여기에 ITZY와 믿지(팬덤명: MIDZY)의 돈독함이 돋보였다. ITZY는 공연 전 SNS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현지 언어를 배우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고, 현장에서는 ‘무대 장인’ 수식어에 걸맞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다.

(언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