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브루나이 컨테이너 항로 최초 개설…7척 투입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과 브루나이를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최초로 개설됐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선사 머스크(Maersk)가 개설한 ‘IA5’ 서비스는 주 1회 인천항을 출발해 중국·말레이시아를 거쳐 미얀마·브루나이·필리핀에 기항한다.

IPA는 인천항과 브루나이를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처음으로 개설되면서 브루나이 북부에 있는 무아라 등 기항지와 한국 간 교역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선사는 1천700TEU급(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 선박 7척을 이 항로에 투입하기로 했다. 연간 예상 물동량은 5만TEU 이상이다.

신규 개설 항로 기항지에 포함된 미얀마 띨라와와 양곤에는 포스코·LS·고려전선·CJ·효성 등 여러 한국 기업도 입주한 상태라 한국과 미얀마 간 물류 흐름이 원활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언론종합)

▶ 한인포스트 멤버쉽 파트너가 되시면매일 1)분야별 인도네시아 브리핑 자료 2)한인포스트 eBOOK 신문을 eMail로 보내드립니다. 또한 3)한인포스트닷컴 온라인 id 제공(모든기사 열람) 4) 무료광고 5) 한국건강검진 등 다수 업체에서 각종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신청  https://haninpost.com/archives/102486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