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2일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국내 최고 워커홀릭은 발리 내 근로자들이라고 전했다. 발리는 국내 최장 업무시간을 기록했으며 근로자들의 생산성 역시 높았다.
빠누수난 시르가(Panusunan Siregar) 중앙통계청 발리지국장은 지난 6일 “발리 근로자들의 업무시간이 평균에 비해 길었으며 근로자들 역시 근면 성실하다”고 전했다.
지난 2월 중앙통계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발리 내 총 2백40만 명의 근로자들 중 76.9%(1백80만명)의 주중 근무시간이 35시간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오직 15.54%(376,900만명)만이 주중 35시간 이하 근무자라는 의미이다.
빠누수난 지국장은 “발리는 국내에서 주중 35시간 이하 근무자의 수가 가장 낮은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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