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6일)
자바 펠리스 호텔(Java Palace Hotel)문화홀에서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이번 달 10일까지 열렸던 ‘2015년 맞이 감사와 자선의 연하장작품전’의 수익금이 기부되어 화제이다. 이번 행사는 자바 펠리스 호텔이 주최하고, 서예동호회 자필묵연(회장 제경종)이 주관하였다.
이 행사는 동포들에게는 한민족의 아름다운 세시풍속을 되새기는 일이었으며, 타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문화이벤트였다. 연하장 작품은 서예와 문인화 소품이었으며 작품에는 새해를 맞아 받는 이와 주는 이의 이름을 함께 담아 감사의 마음이 오래도록 남도록 했다.
이 행사를 위한 연하작품은 모두 인재 손인식 작가가 제작하였으며, 작가와 주최처인 자바 펠리스 호텔과 주관처인 자필묵연이 자선기금 마련에 적극 동참을 하였다.
이 행사를 통한 수익금 3천 6백만 루피아는 끌라빠가딩의 밥퍼해피센터와 메단 수녀원, 찌까랑 고아원 YAYASAN GEMA INSAN AMANAH에 정성으로 전달되었다.
원생 수 총 65명(초 26명, 중 17명, 고 9명, 미취학 13명)인 찌까랑 고아원의 경우 전달된 성금은 주로 원생들의 학비 지급에 사용 될 예정이다.
자바 펠리스 호텔(Java Palace Hotel)은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세워진 한국인 소유의 4성급 비즈니스 호텔로 찌까랑 자바베카 공단 입구에 위치해 있다.
자필묵연은 인도네시아 한인동포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전통의 필묵예술 동호회로 약 50여명의 회원이 순수하게 취미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10회 기념전으로 올 해 5월 서울 귀향전(인사동 한국화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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