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발리 지방 정부는 2023년 9개 시군단위 최저 임금을 발표했다. 바둥군은 2023년에 UMK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기록되었다.
발리 주정부는 2023년 발리 주단위 UMP를 2,713,672.28 루피아로 설정했다.
그런 다음 2022년 12월 2일자 발리 주지사령(869/03-M/HK/2022)을 통해 발리 시군단위 임금이 결정되었다.
-Kota Denpasar yaitu Rp 2.994.646,14.
-Kabupaten Jembrana yaitu Rp 2.738.698,00.
-Kabupaten Tabanan yaitu Rp 2.824.613, 12.
-Kabupaten Badung yaitu Rp 3.163.837,32.
-Kabupaten Gianyar yaitu Rp 2.837.680,02.
-Kabupaten Klungkung yaitu Rp 2.714.642,00.
-Kabupaten Karangasem yaitu Rp 2.730.264,15.
-Kabupaten Buleleng yaitu Rp 2.716.206,49.
-Kabupaten Bangli yaitu Rp 2.713.672,28.
발리지역에 한인기업은 주로 여행업 리조트 관련 업종이 진출해 있다. (경제부)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