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안주르 지진] 사망자 271명으로 늘어… 폭우 속에 이재민 보급품 시급

271명, 실종 40명, 부상자 2,043명, 이재민 61,908명 발생… 수색으로 사상자 늘어

지진 봉사단체, 한인포스트에 천막과 바닥제 긴급 구입 요청… 한인기업 SKY사 바닥제 지원나서

찌안주르 지진으로 11월 24일 수요일 오전 현재 사망 271명, 실종 40명, 부상자 2,043명, 이재민 61,908명이 발생했다.

찌안주르 지진으로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Cianjur 지진 합동 구조단의 지속적인 수색 때문이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국가재난청 BNPB은 “23일 17시 기준으로 271구의 시신이 확인되었다. 이는 SAR, BNPB, BPBD, TNI/POLRI 1,000명 이상이 현장에서 수색 및 구조활동을 하고 있어 사망자가 늘고 있다. 이 데이터는 Cianjur의 보건소와 병원에서 파악한 것이다. 우리는 이미 사망해 가족장을 치른 것도 확인 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월요일 찌안주르 강진이후 24일 수요일 아침까지 Cianjur에 171번 여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강도가 커지고 있어 주민들의 페닉은 계속되고 있다.

재난본부에 따르면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수색과 대피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팀은 지칠 줄 모르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시 데이터에 따르면 Cianjur 지진으로 2,043명이 부상을 입었고 61,908명이 이재민이 발생되었다.

한편, 재산피해도 급증하고 있다.

주택 56,320채 피해가 발생했으며, 학교는 31개, 종교시설 124개, 의료시설 3개, 사무실 13개 건물을 포함한 기타 공공 시설 피해도 큰 피해를 당했다.

이재민을 위한 재난구호품이 속속 도착하지만 턱없이 부족하고 도로와 날씨가 좋지 않아서 배송이 원할하지 못하다고 현지 봉사단체는 전했다.

재난본부측은 “자원봉사팀도 많이 들어왔다. 193개 자원봉사 단체 2,904명이 돕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응급구조단 SAR, 물류 분배, 데이터 수집 및 기타 업무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주택이 파손된 Cianjur 지진 피해자들에게 주택이 보수될 때까지 지원금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가옥 피해를 당한 수준에 따라 가구당 5000만 루피아,2,500만 루피아, 1000만 루피아 순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찌안주르 지진 복구 봉사단체는 한인포스트에 폭우로 노천에 있는 이재민을 위한 천막과 바닥제가 필요하다며 긴급 구입을 요청했다.

이에 한인기업 SKY사는 바닥제 600여 장을 지원하겠다고 본사에 전해왔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