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네옴시티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방한하며 그가 구상한 ‘네옴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네옴시티’는 홍해와 인접한 사막과 산악지대에 서울의 44배 규모(2만6천500㎢)의 저탄소 스마트 도시를 짓겠다는 구상이다.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