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개월 째 3.5% 기준금리 유지하다 0.25포인트 베이비 스탭 금리 인상
– 기준금리 인상 요인은 인플레이션 개선, 경제 성장, 루피아 환율의 안정성 유지
– 전날 달러당 루피아화 Rp14,892에서 Rp14,838로 0.36%로 떨어져
(한인포스트)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Bank Indonesia(이하 BI)는 2022년 8월 이사회(RDG)에서 기준금리를 3.75%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Perry Warjiyo 중앙은행 총재는 23일 기자 회견에서 “2022년 8월 22일과 23일에 열린 인도네시아 은행 이사회에서 7일 역레포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된 3.75%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페리 총재는 이번 기준금리(Suku Bunga Acuan)인상은 전 세계적으로나 국내적으로 경제 상황을 고려한 후 취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Perry Warjiyo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에 3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즉 인플레이션 개선, 경제 성장, 루피아 환율의 안정성 유지다.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인플레이션도 상승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인도네시아 인플레이션이 2022년 말까지 3%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2022년 7월 기준으로 4.94%로 기록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015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페리 총재는 “세계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증가와 금융 시장 불확실성 고조와 함께 예상보다 느린 성장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 성장은 전망보다 낮을 것이며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기 때문이다.
페리 총재는 “세계 무역량은 이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내수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는 공공 소비 증가와 수출 증가 수치로 나오고 있다. 내수 경제의 개선이 계속되고 있으며 2022년 2분기 GDP는 이전 추정치보다 훨씬 높은 5.44% 성장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BI는 인도네시아 경제가 2022년에 약 4.5~5.3%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I 중앙은행 총재는 “비보조 연료 및 식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이 완화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강력한 국내 경제 성장 속에서 루피아 환율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전날 달러당 루피아화 Rp14,892에서 Rp14,838로 0.36%로 떨어져

이에 루피아 환율은 어제까지 5일 연속 약세를 보이다가 23일 강세로 돌아섰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으로 계속오르던 루피아화가 23일 오후부터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23일 루피아화 가치 환율은 전날 미국 달러당 Rp14,892에서 Rp14,838로 0.36%로 떨어졌다.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는 루피아 외에 루피아를 비롯한 페소, 싱가포르 달러, 엔, 바트, 위안, 루피, 링깃도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루피아화는 2021년 12월 말 대비 2022년 8월에 4.72%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2021년 2월부터 22년 8월 까지 18개월 째 3.5% 기준금리를 유지하다가 결국 0.25 포인트 베이비 스탭으로 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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