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이 약 40조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사업 관련 발주가 본격적으로 나올 경우, 계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1일 희림 관계자는 “당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지사 설립을 추진하는 등 경쟁업체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현지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관련 발주가 본격적으로 나올 경우, 계획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수도 내에 들어설 공공시설, 주거시설, 병원, 스포츠시설, 호텔, 복합시설 등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지난 정상회담에서 약 40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사업’을 위한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