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팬데믹으로 인도네시아의 외국인근로자(TKA) 수가 감소했으나, 올해부터 점차 증가하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 인도네시아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 수는 2019년 말 약 109.546 명이었으며, 이는 2019년 이전에 비해 급증했다.
그러나 팬데믹 초기에 외국인근로자 수는 15,785명(14.4%) 감소하여 2020년 말 93,761명을 기록했다.
이어 2021년에는 5490명(5.85%)이 감소한 88,271명으로 다시 줄어들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인도네시아의 외국인근로자 수는 전년 대비 8,303명(9.4%) 증가해, 2022년 5월 말 기준 총 96,574명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경제 활동의 성장에 따른 결과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내 외국인근로자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국가는 중국이며, 일본, 한국, 인도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중국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해당 프로젝트에 필요한 중국인 근로자의 수를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 인도네시아 내 전체 외국인근로자 중 중국인은 42,822명으로 전체의 약 44%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9,264명으로 나타났다. <한인포스트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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