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대비 루피아화 15,000대… 14,972로 마감

7월 4일 미 달러대비 루피아 환율은 다시 약세를 보이며 오전 내내 15,000 루피아로 오르다가 금융당국의 저지로 14,972 루피아로 마감됐다. 루피아화는 지난 주말 대비 0.19% 하락했다. 이는 2020년 5월 초 이후 26개월 만에 가장 약한 루피아화 가치는 2022년 초 이후 4.97%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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