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수라바야 준고속 열차 프로젝트… 일본, 타당성 조사 시작 예고

교통부 장관 Budi Karya Sumadi는 일본 방문 일정을 공개했다.

일본과 협력하여 4개 전략적 국가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프로젝트에는 MRT 자카르타, 파팀반 항구 1-2단계, 자카르타-수라바야 준고속 열차가 포함됐다.

Budi 장관에 따르면 자카르타-수라바야 준고속 철도 프로젝트에 일본과 협력하여 즉시 타당성 조사(FS)를 실시할 것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한 MRT 사업과 관련 하여 계약 협상 완료, 자금 조달 공약 및 동서 자카르타 MRT에 대한 후속 공사를 계속한다는 내용이다.

Budi 장관은 22일 교통부 웹사이트에서 인용한 바와 같이 “MRT 프로젝트를 지속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으로부터 자금 조달 보증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빠팀반 항구에 대한 올해 목표 1~2단계(5·6패키지) 개발사업 입찰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차량 시험장(?)과 관련하여 인도네시아 정부는 일본 정부가 인도네시아-일본 컨소시엄으로 경쟁력있는 자금을 조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자카르타 수라바야 준 고속 열차 노선
자카르타 수라바야 준 고속 열차 노선

한편, 헤리 아크마디 주일본 인도네시아 대사는 이번 회담이 4월 29~30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키시다 총리와 조코위 대통령의 양자 회담에 대한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관심을 끄는 자카르타-수라바야 준 고속 열차 프로젝트는 2026년에 완료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3년 전인 지난 2019년 밝혔다.

당시 부디 교통장관은 자카르타 부통령실에서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와 이시이 마사후미 인도네시아 주재 일본대사를 방문하기 위해 마루프 아민 부통령을 동행한 후 전달했다.

“우리는 (일본과 함께) 2022-2026년에 자카르타-수라바야 열차도 건설한다. 자카르타-수라바야를 5시간만에 도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준 고속 열차 속도는 시속 160km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재성도 반둥 노선보다 낫다는 평가다.

인도네시아 대학교의 파이살 바스리 교수는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노선보다 자카르타-수라바야 고속열차를 직접 건설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자카르타와 반둥까지의 거리는 불과 140km로, 고속열차가 운행하는 지역의 평균 이동 거리인 약 500km보다 미치지 못한 다는 것이다.

자카르타 수라바야 준 고속열차한편, 자카르타-수라바야 고속열차 이슈가 커지자 교통부 장관은 22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자카르타-수라바야 준고속 열차는 이미 개념이 잡혔다. 현장 여건과 노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면밀히 측정하려면 1년이 걸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을 논의했으며 두 단계로 나눴다. 첫 번째 단계는 자카르타-스마랑까지 수행된다. 그 후 Semarang-Surabaya까지 연장될 계획이다.

예전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교통부 장관은 자카르타-수라바야 준고속 열차 프로젝트의 투자 가치가 60조 루피아에 달했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26일 서면 자료 “이 준 고속 열차 건설을 위한 투자 가치는 60조 루피아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개발비는 일본국제협력단(JICA)이 부담하고 토지 취득은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제공한다“고 전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