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 항공사, 보잉 부채 10조 루피아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사 (PT Garuda Indonesia (Persero)의 Irfan Setiaputra 대표이사는 가루다 항공사가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인 Boeing에 약 8억 2,200만 달러 즉, 10조 루피아에 상당하는 부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잉사는 자카르타 중부지방 법원에 채무 지급 정지 절차에 등록하지 않았다. 따라서 Boeing은 확인되지 않은 채권자로 분류되었다.

이는 Irfan 대표이사가 6월 17일 자카르타 중앙 지방 법원에서 열린 채무 지급 정지 재판에서 밝혔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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