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유소 6개… 2개는 동남아 10위 권

연료유(BBM) 부족으로 수입량 급증 2월에 212만 톤 수입

(한인포스트) 인도네시아는 6개 정유소(kilang minyak)를 갖고 있으며 이 가운데 2곳은 동남아시아 최대 정유소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 동남 아시아 10대 정유 생산량

McKinsey Energy Insights(2020)의 데이터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의 주요 정유 공장은 하루 수십만 배럴을 생산한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정유소 Indonesia-Masuk-Daftar Kilang-Minyak-Terbesar-Se-ASEAN1위 ExxonMobil’s Jurong Refinery, Singapore (592,000배럴/일)
2위 싱가포르 Bukom Shell Island Refinery(일일 500,000배럴)
3위 Pertamina’s Cilacap Refinery, 인도네시아 (348,000 배럴/일)
4위 태국 Sriracha Thai Oil(PTT) 정제소(307,000배럴/일)
5위 말레이시아 Rapid Petronas 정유공장(300,000배럴/일)
6위 Pulau Merlimau 정유소 Singapore Petroleum(Chevron/CNPC), 싱가포르(290,000배럴/일)
7위 Map Ta Phut 정유소 PTTGC(PTT), 태국(282,000배럴/일)
8위 인도네시아 Pertamina Balikpapan 정유공장(260,000배럴/일)
9위 Map Ta Phut 정유소 IRPC(PTT), 태국(215,000배럴/일)
10위 베트남 Nghi Son Refinery (200,000배럴/일)

* 인도네시아 정유소
동남아시아의 10위 주요 정유소 목록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인도네시아 여러 정유소도 하루 수십만 배럴을 생산하는 대형 정유소(kilang minyak)를 4개 더 갖고 있다.

정유소 Indonesia-Masuk-Daftar Kilang-Minyak-Terbesar-Se-ASEAN-– Pertamina의 Dumai 정유소(Kilang Dumai Pertamina), Riau 제도(170,000배럴/일)
– Kilang Plaju Pertamina, South Sumatra (134,000 배럴/일)
– Kilang Minyak Putri Tujuh, Riau (127,000 배럴/일)
– Kilang Balongan Pertamina, West Java (125,000 배럴/일)

하지만 인도네시아 석유 제품 연료유(BBM) 부족으로 수입은 월간(mtm) 기준으로 지난 2월에 16%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중앙 통계청(BPS)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2월 석유 또는 연료 제품 수입은 212만 톤으로 2022년 1월 183만 톤에 비해 16% 증가했다.

비용 측면에서 2022년 2월 연료 수입은 2022년 1월의 13억 5000만 달러에서 32.5% 증가한 17억 9000만 달러 또는 약 25조 7000억 루피아가 지불되었다.

수입 BBM 물량의 증가는 주로 프리미엄(RON 88), 퍼탈라이트(RON 90)와 같은 자동차 연료 또는 휘발유에서 RON 92(Pertamax) 이상으로 증가했다.

2022년 2월 휘발유 수입량은 138만톤으로 2022년 1월 111만톤에 비해 24% 증가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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