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공항 도착에서 긴 대기열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미리 e-HAC을 작성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
기존에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e-HAC을 작성했다. 하지만 항공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e-HAC을 확인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긴 줄이 늘어섰다.
보건 기술부는 여행자가 PeduliLindungi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COVID-19 기간 의무적인 여행 요건으로 e-HAC을 작성하기 위한 최신 규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3월 1일 말했다.
담당자는 “최신 국내선 비행 규정에 따르면 승객들은 출발 공항에서 체크인하기 전, 또는 늦어도 비행 일정 하루 전에 PeduliLindungi 애플리케이션에서 e-HAC를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HAC 또는 전자 건강 문진 카드(e-HAC)는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모든 국내외 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자 건강 카드다.
기존에는 도착공항에서 e-HAC를 확인했지만, 최근 규정에 따라 출국공항에서 체크인 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새로운 규칙은 2022년 3월 3일부터 발효됐다.
항공 운송 이용자뿐만 아니라 육로 및 해상 운송 여행자를 위해 e-HAC를 작성해야 한다.
당국자는 “앞으로 PeduliLindungi 응용 프로그램에서 e-HAC를 작성하는 기능과 흐름은 점점 더 통합되고 적용 가능한 건강 프로토콜 정책에 맞게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다.
* PeduliLindungi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신 e-HAC 작성 방법
다음은 국내 항공 여행자를 위한 PeduliLindungi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신 e-HAC를 작성하기 위한 지침 및 단계다.
– 최신 버전의 PeduliLindungi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 새 계정을 생성하거나 이미 PeduliLindungi 계정이 있는 경우 로그인
– e-HAC 기능 메인 페이지
– 국내선 여행자는 ‘국내선’ 선택 여행 ‘항공’
– 날짜 선택 및 편명 입력.
– 항공편 번호를 찾을 수 없는 경우 항공사 이름, 출발 공항 및 목적지를 선택하여 항공편 데이터를 수동으로 입력
– 개인 데이터를 입력. 한 번에 통반 인원 최대 4명
e-HAC에 “검사결과를 찾을 수 없음”이라는 정보가 표시되면 보건당국 또는 공항의 항만보건소(KKP)에 문의해야 한다. 확인 케이스(검은색 상태)가 표시되면 탑승이 제한된다. (문화생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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