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i Mulyani, 자동차 사치품세 할인조건 서명

Sri Mulyani 재무장관은 2022년 자동차 부문의 사치품 판매세(PPnBM)와 주택 부문의 정부 부담 부가가치세(PPN DTP)에 관한 인센티브 규정에 서명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승인 번호
Sri Mulyani 재무장관은 자동차 부문에 대한 사치품 판매세 (PPnBM) 규정과 주택 부문에 대한 정부 부담 가치세 (PPN DTP)가 준비되었으며 법인권부의 승인번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Sri Mulyani 장관은 “나는 자동차와 주택 부문에 관한 재무장관령 (PMK)에 서명했다. 지금은 법무부로부터 승인번호 기다리고 있으며 완료되면 발표된다”라고 2월 2일 말했다.

2. 주택 및 자동차 산업 활성화
금융시스템안정위원회(KSSK)의장이기도 한 Sri Mulyani 재무장관은 “사치품판매세 (PPnBM) 세제 혜택과 정부 부담 주택 부가가치세 (PPN DTP)가 주택 및 자동차 부문의 경기 회복을 촉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3. 주택 및 자동차 부문 대출 넘쳐
주택의 부가가치세 인센티브에 이어 중앙은행 (BI)의 LTV/FTV(Loan to Value/Financing to Ratio) 비율이 완화되었다. 2021년 일년동안 주택 대출은 465조 루피아에 달했다.

자동차의 경우 금융감독원(OJK)은 위험 가중 자산 부담과 예금 보험 공사(LPS)는 보험료 연체에 대한 부담을 제공한다. 이러한 지원으로 2021년 자동차 대출은 97조 4500억 루피아에 도달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는 2020년 자동차 판매량 57만8300대에서 2021년 86만 3300대로 증가한 자동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Sri Mulyani 장관은 “금융시스템안정위원회 (KSSK)의 지원은 은행 중개를 통한 경제 회복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 패키지의 일부이다. 은행 금융 부문의 중개 수준이 정상적일수록 경제 회복이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자동차 신차 구입가격이 2억 ~ 2억 5천만 루피아대 자동차에 대해서 PPnBM(사치품 판매세)이 감면 적용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해 자국산업 보호를 목적으로 현지 부품 구매 70% 차량에서 올해는 저가 차량으로 급선회했다. (사회부)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