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해외 입국자 격리 감시 앱 출시… 실시간 격리자 모니터링 250m 이탈시 구인

(한인포스트) 인도네시아 경찰청장 Listyo Sigit Prabowo는 1월 6일(목) 반튼 주 수카르노하타 공항에서 격리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Aplikasi Monitoring Karantina)을 공식으로 런칭했다.

이 자리에서 Listyo Sigit Prabowo 경찰청장은 “조코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격리자 모니터링 앱을 개발했고 이는 오미크론 변종 해외 유입을 방지하고 격리자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1월 3일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종 유입을 격리 호텔과 입국 공항, 항구에서 감시하라고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격리 관리에 사고가 있다고 전했다.

Sigit 경찰청장은 “격리 모니터링 앱은 해외 입국자가 도착하는 공항과 특별 항구에서 운영될 것이다. 또한 격리 호텔과 격리 여러 장소에서 확인된다. 해외 입국자는 앱을 다운로드하여 데이터를 입력해야 한다. 이후 격리장소에서 바코드를 스캔해야 한다”고 말했다.

격리 모니터링 앱은 격리장소와 경찰청 감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해외 입국자는 격리 모니터링 앱으로 바코드를 스캔하면서 격리가 시작된다. 격리 장소에서 2m 이상 떨어지면 알림이 표시되고, 격리 장소에서 250m 반경 이상 떨어지면 단속반이 구인하게 된다.

격리자 모니터링 앱 출시 행사에는 Luhut Pandjaitan 해양 투자 조정장관, Airlangga Hartarto 경제 조정 장관, 경찰 본부의 주요 관리자가 참석했다.

Aplikasi Monitoring Karantina격리 모니터링 앱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해외 입국 여행자는 인도네시아에 도착하는 즉시 각 입국장에서 규정에 따라 입국 절차를 따라야 한다.

2. 해외 입국 여행자는 입국지 공항 또는 확정된 격리 호텔 또는 검역 장소에서 격리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3. 격리자는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로그인한다. 이 프로그램 데이터는 보건부(Kemenkes) 데이터와 통합된다.

4. 격리장소에 도착한 해외 입국자는 바코드를 스캔하면서 7일(10일)간 격리가 시작된다. 격리 기간은 출국 국가에 따라 다르다.

5. 경찰청은 격리자 데이터를 저장하고 감독한다.

6. 격리자가 격리장소에서 2m 떨어지면 알림이 표시되고 250m 반경에서 떨어지면 격리감독관, 지휘소에 자동 통보된다. 이후 격리소로 구인하게 된다.

7. 격리 기간이 끝나면 격리자는 체크아웃하고 격리자 위치는 앱에서 자동으로 꺼진다.

8. 격리 모니터링 앱에는 입국자의 PCR 검사, 격리기간 안내, 격리위반 통보 등 증빙자료가 입력된다.

한편, 경찰청은 격리자가 격리 장소 반경 250m 밖으로 나가면 경찰관이 알림을 받을 수 있고 격리자의 사진을 포함한 각종 데이터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격리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Aplikasi Monitoring Karantina) 시행일자는 발표 안돼 조정기간으로 보인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