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발리도 오미크론 유입 차단 비상

발리 지방 정부는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Covid-19 변종 B.1.1.529 또는 Omicron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예상 시나리오를 준비했다.

이 조치는 발리 주정부가 중앙 정부와 협의에 의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발리 주청사에서 Dewa Made Indra 주지사는 “발리 지방 정부는 새로운 변종(오미크론)이 발리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 정부의 정책 지침을 따른다”고 16일 말했다.

인드라 주지사는 오미크론 변종이 신의 섬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 조치는 전반적인 Covid-19 사례 통제 조치와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발리공항에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발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5명꼴로 유지되고 있다.

발리 당국은 2021년 크리스마스와 2022년 새해에 취할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발리 전역의 시장군수와 지역 대표자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발리 주 보건국은 발리 모든 병원에 오미크론 변종 유입을 대비해 대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보건국장은 “병원은 인력, 의약품, 산소, 병상 등 모두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발리의 Covid-19 환자 격리 능력은 883병상이며, 현재 9.85%인 87개 침대만 이용되고 있고 795개 병상 즉, 90.15%가 공실이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