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아프리카 8개국 방문자 입국 거부 발표

출입국 당국 오미크론 유입 차단위해 외국인 입국자 보건 검사 강화

(한인포스트)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인 오미크론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국인 입국 제한 내용이 포함된 2021년 회람문(IMI-0269.GR.01.01)을 공지했다.

11월 28일(일) 이민청 Widodo Ekatjajana 대변인은 “신종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B.1.1.52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특정 국가 영토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외국인은 인도네시아에 입국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회람문에는 출입국 관리 공무원과 외무부 공무원 등 외국인 입국에 따른 이해 관계자들이 회람해야 하는 것으로 게시되어 있다.

첫째, 인도네시아에 입국하기 전 14일 이내에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나미비아, 짐바브웨, 레소토, 모잠비크, 에스와티니, 나이지리아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은 인도네시아 입국을 일시적으로 거부한다.

둘째,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츠와나, 나미비아, 짐바브웨, 레소토, 모잠비크, 에스와티니, 나이지리아 시민에 대한 방문 비자 및 체류 제한 비자 발급 일시 중단한다.

하지만 G20 정상회의와 관련된 회의에 참석하는 외국인은 제외된다.

11월 28일 발표된 회람문으로 출입국 당국은 외국에서 오미크론 B.1.1.52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더 엄격한 보건 프로토콜을 강화하고 행정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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