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와 발리 지역과 외부지역 4단계 연장 조치 규정과 차이점

(한인포스트) 인도네시아 정부는 여러 지역에서 4단계 PPKM 조치 규정을 또 다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8월 10일부터는 자와 발리와 자와 발리 외부에서 적용되는 4단계 PPKM 규정이 달라진다.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1. 지역별 PPKM 조치 기간

4단계 PPKM 자와 Bali 지역은 8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 계속된다. 자와 발리 외부 지역은 2021년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장된다.

2. 지역별 담당 장관
자와 발리 PPKM 지역은 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투자 조정부 장관이 맡고, 자와 발리 외부 지역은 아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장관이 맡아 처리한다.

3. 자와-발리 지역 정책 조정

자와-발리 지역에서 8월 16일까지 4단계 PPKM 규칙은 2가지 로드맵으로 조정되어 시범 운영된다. 즉, 쇼핑몰 부문과 수출 기반 필수 산업 또는 지원이다.

Jawa-Bali PPKM 코디네이터인 Luhut Binsar Pandjaitan 장관은 9일 저녁 온라인 기자 회견에서 “정부는 보건 프로토콜 구현에 주의를 기울여 Jawa-Bali 지역에서 4단계 PPKM 지역 쇼핑몰을 시범적으로 개방하는 것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4단계 4대 도시 쇼핑몰 개방 시범지역은 DKI 자카르타, 반둥, 수라바야, 스마랑 도시에서 다음 주부터 방문객 25%까지 입장을 허용하는 것이다. 단서조항으로 예방 접종을 한 사람만 쇼핑몰에 입장할 수 있으며 Peduli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하며, 12세 미만 어린이와 70세 이상 노인은 쇼핑몰 출입이 금지된다.

또한, 수출 기반 필수 산업의 경우 이번 주부터 보건 프로토콜 SOP를 준비하여 4단계 지역이라도 최소 2교대로 직원을 100%(50%-지역별 SK확인 필요함) 가용할 수 있다.

정부는 4단계 PPKM 지역이라도 예배를 허용했다.
Luhut 장관은 계속해서 예배 장소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졌다며 “예배 처소 25%이내 또는 최대 20명까지 현장 예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4. 자와-발리 외부지역 정책 조정

8월 23일까지 아일랑가 장관이 주관하는 자와 발리 외부 지역의 경우 수출 지향 산업과 지원 산업을 위해 4단계 PPKM 영역 활동이 조정됐다.

이 섹터에서는 엄격한 프로토콜로 100% 가동할 수 있으나, 집단 확진자가 발생되면 5일 동안 폐쇄된다.

자와 발리 외부에서 4단계 지역 예배 처소는 최대 25% 또는 30명까지 대면 예배할 수 있다.<언론종합 한인포스트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