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동안 호텔 격리비용 못 받아… 자와 발리 식당 80만명 해고 위기
인도네시아 호텔레스토랑협회(PHRI – Pengusaha Hotel dan Restoran Indonesia )의 에밀 아리핀 부회장은 코로나 19 유행으로 인도네시아 호텔과 레스토랑 경영 상태가 매우 나쁘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호텔이 코로나 19 환자 격리 장소로 참여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 5개월 동안 호텔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죽을 지경으로 정부의 도움이 정말 필요하다”고 화상 토론을 통해 7월 3일 말했다. Emil 부회장은 2020년 12월 이후 Java-Bali 섬에 37,834개 레스토랑 운영을 중단해 80만 명 직원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식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Glodok 시장, Tanah Abang 시장 , Mayestik, Senen과 같은 쇼핑 센터 근무 직원들이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라면서 ” 그들이 해고의 위협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정부가 세금과 보조금 인센티브를 제공했지만 호텔 및 레스토랑 수입은 여전히 감소하고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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