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포스트는 27일 인도네시아 해양안보국의 발표를 인용, 인도네시아와 미국은 리아우 제도의 바탐 전략 지역에 350 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해양 훈련센터를 건설한다고 보도했다.
Sung Kim 주 인도네시아 미국 대사는 해양센터가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양국 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해양안보기관인 Bakamla는 “인도네시아의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미국은 국내 및 초 국가적 범죄와 싸우면서 지역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인도네시아의 중요한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말라카해협과 남중국해의 전략적 교차 지점에 위치한 훈련센터는 Bakamla가 운영할 것이며, 막사 및 발사대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 열린 동남아시아와 중국의 외무장관과의 회의에서 남중국해에 대한 행사를 자제하고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행동을 피하기로 합의했다.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