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외환 곳간 1,380억 달러로 20억 달러 늘어나

인도네시아 4월 외환 보유고가 미화 1,360억 달러에서 1,380억 달러로 늘어났다.
Bank Permata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Josua Pardede는 지난 5월 6일 “인도네시아 외환 보유고가 채권 시장의 자본 유입으로 인해 증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21년 4월 채권 시장에 최소 9억 8000만 달러의 외국 자본이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주식 시장은 2억 4400만 달러의 자본 유출과 3월에는 미화 7억 3,600만 달러의 순유입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외자 유입으로 4월 말 루피아 환율은 0.55% 인상한 미 달러당 14,445 루피아를 기록했다. Josua 경제전문가는 “중기적으로 인도네시아의 외환 보유고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제한된 악재도 있지만 이는 안정적인 미 국채 수익률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금융 시장으로 복귀한 것이다”면서, “경제 회복 신호는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유치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환보유고 잠재적인 감소 요인으로는 경제 회복과 함께 수입 증가에서 비롯될 것이며, 이로 인해 경상 수지 적자 (CAD)가 다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말까지 인도네시아의 외환 보유고가 1,390억 달러에서 1,420억 달러 범위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