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과 아세안 포괄적 회복 프레임워크간 협력 주제
주아세안대표부는 3월 29일 CSIS(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Indonesia (국제관계 분야 주요 싱크탱크)와 공동으로 제2차 신남방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과 아세안 포괄적 회복 프레임워크간 협력’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임성남 대사는 지난 2020년 11월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신남방정책 플러스(NSP+)가 발표되었음을 상기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NSP+의 7대 중점 협력 분야와 아세안 포괄적 회복 프레임워크 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 Hairani Tajuddin 주아세안브루나이 상주대표,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한-아세안 양측 학계 연구원들이 참석하였다. <경제부>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