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에 불덩어리로 변한 인도네시아 정유공장

3월 29일 서부 자와주 인드라마유에 있는 국영 석유회사 퍼르타미나의 발롱안 정유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번 화재로 현재 5명이 큰 부상 입고 950명이 대피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