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관리공단(PT Angkasa Pura II)은 동부자카르타에 있는 할림공항(Bandar Udara Internasional Halim Perdanakusuma Jakarta)에서 항공기가 활주로 이탈사고로 일시 폐쇄한다고 3월 20일 오후 밝혔다.
이날 11시26분 트리가나항공(Trigana Air Boeing 737) 소속 화물기는 이륙한지 2분만에 엔진에서 연기가 나면서 다시 돌아와 착륙 도중 미끄러져 활주로에서 이탈했다.
목격자들은 “비행기가 엔진에서 연기를 내면서 어렵게 활주로에 착륙했으나 제동이 안되는 것 같았고 활주로를 이탈했다”고 전했다.
화물기에는 조종사와 기술자 등이 탑승했으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당국은 전했다.
한편 할림공항으로 이착륙하려던 비행기는 12시30분부터 수카르토하타 공항으로 우회한다고 공항당국은 전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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