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경찰, WhatsApp 그룹 혐오 내용 모니터링

인도네시아 경찰의 가상 경찰은 왓츠앱 메신저 앱에서 혐오 문자를 모니터하고 있다. 아흐마드 라마단 경찰 홍보부장은 왓츠앱의 한 콘텐츠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부장은 3월 13일 “WhatsApp 그룹이라면 모니터링 될 수 있다”며 “경찰은 신고를 받으면 해당되는 사용자에게 경고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WA그룹 단체방에서 다른 회원은 혐오 콘텐츠를 증명하는 스크린샷을 첨부해 혐오 발언 내용이 담긴 채팅이나 게시물을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 당국은 그 후 신고된 내용에 대해 후속 조치를 취하고 그것이 실제로 혐오 발언인지 조사한다.

라마단 홍보부장은 “다른 플랫폼을 이용한다고 비방이나 증오를 퍼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렇지 않다. 경찰은 플랫폼이 무엇이든 간에 계정에 경고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3월 11일까지 89개 소셜미디어 계정에 민족, 인종, 종교, 지역사회(SARA)를 모욕하는 정보를 유포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용자들에게 경고문을 발송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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