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일명 아혹) 신임 자카르타 주지사가 월 270만 루피아의 내년 지역최저임금에 서명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혹 주지사는 노동자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카르타 지역최저임금을 올해 244만 루피아에서 내년에 270만 루피아로 10.7% 인상했다. 하지만 20일 현재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그는 “모든 기업은 주지사령에 따라야 한다. 새 최저임금 적용을 연기하면 안 된다”며 “이미 새 임금에 유가인상분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관련 장관령에 따르면 기업이 재정적으로 어려울 경우 최저임금 적용을 유예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앞서 아혹 주지사는 최저임금을 주기 어려운 기업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노동집약기업들이 이미 서부자바와 중부자바로 이전했다며, 이들이 떠나면 공장부지가 상업용지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카르타 주정부 인력이주국 쁘리요노 국장은 내년 최저임금에 관한 주지사령을 특히 뿔로가둥, 짝꿍, 찔린찡 등에 배포할 것이라며, 모든 기업은 2015년 1월 1일부터 새 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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