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JCC)에서 개최된 국제 이슬라믹 엑스포(International Islamic EXPO)에 참가해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의 무슬림 전문 여행박람회로 무슬림 참관객 약 5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 행사는 주로 성지순례 관련 상품들을 판매하는 무슬림 전문여행사들이 셀러로 참가하여 기존의 일반 여행박람회와는 전혀 다른 성격과 고객층을 갖고 있다.
오현재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장은 “성지순례를 하는 무슬림의 경우 소득수준이 높은 상류층으로 방한관광의 질 좋은 잠재고객으로 간주할 수 있다”며 “직접적인 판촉도 중요하지만 무슬림 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 브랜드 제고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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