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어렵게 극복한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2021년 새해를 밝혀 줄 크리스마스 트리가 빛을 밝혔다. 지난 12월 13일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에 설치된 성탄 트리에서 유난히 큰 별이 반짝이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이제 일주일 남았다. 바쁘고 힘들었던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잠시 묵상하는 시간을 갖자.
<사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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